아날리틱스


넷플릭스 에일리어니스트 문화 생활

다니엘 브륄 - 라슬로 크라이슬러 박사 (어느 냉혈한 살인마 정도의 이미지에서 극 중 조연으로 등장하는 작품까지 보게되다니)
루크 에반스 - 존 무어 (성님 이 구역 존잘남 역할이시군여 암암 잘어울령 머쪙 남좌!)
더글러스 스미스 - 마커스 아이작슨 (미남 캐 +1)
매튜 쉐어 - 루시우스 아이작슨
다코다 패닝 - 세라 하워드

시즌 1 에일리어니스트
시즌 2 어둠의 천사(에일리어니스트 2)

제목이 에일리어니스트인 만큼 라슬로가 극의 흐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주인공은 너무나 잘 자라준 다코다 패닝이올시다..... 세라 없으면 남자들 다 웅앵웅 손가락만 빨고 있었을 것 아니오? 세라가 젤 똑똑해.. 세라 하고싶은거 다 해... 여성 서사가 주된 흐름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다코다 패닝은 너무나 어린 느낌이라 이런 역할을 하는 것에 너무 괴리감이 들지만 그래 나이 생각하면 너도 마냥 어리지만은 않구나..
전개는 다소 지루하지만 넷플로 보는 이상 뛰어넘기는 선택이자 필수이며 필요한 것만 보고 넘어가면 되니 참 다행이다. 어두운 옛 서양의 뒷골목을 좋아한다면 아주 제격인 작품. 선과 악이 극명해서 결국 대부분은 벌을 받는다.
아이린 애들러 깜짝 등장에 또 반갑고...
구구는 세상 서윗한 남자였고...
여자, 유색인종, 외국인, 동성애자 같은 소수의 차별이 여과없이 드러나 있다.

오랜만에 잘 봤다.





예쁜거 옆에 예쁜거 오늘의 빠숑



까만 로퍼는 있으니까- ㅎㅏ면서 흰색 샀는데 역시 난 신발 험하게 신음.




심지어 모델 언니도 날씬하게 보이지 않는 옷이지만,
그래도 내가 좋으면 사야지. 저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R0 사이즈 샀는데 ( 젤 작은 사이즈) 고무 임에도 불구하고 허리가 쫑겨. 지퍼도 있는데 올리기 힘듦...
역시 R1 사야 했나 싶지만 그럼 더 뚱뚱해보이겠지(부해보이겠지)
그래도 좋다. 팔랑팔랑 핑크핑크 주름 쉬퐁쉬퐁 치마 죠아.



역시 상세 페이지를 제대로 보고 샀어야 하는건데 걍 디자인 특이해서 사봄.
팔은 쉬퐁, 몸통은 니트 소재. 등판도 비슷하게 앞판처럼 되어있는데 저정도로 파짐. 아주 등이 훤하이.
팔도 몸통 길이도 짧다. 처음 입으면 어린이 옷인가 싶... 디피 사진에 하이웨이스트로 올라오는 아이보리 치마랑 해놨던데 넣어 입으면 이쁠 듯. 아니면 골반 뙇 드러나는 스키니.

검정 가죽 스키니사고싶다. 이구역 센케 코스프레 하고싶음.




다들 팔랑팔랑한 원피스 입고 다니길래 나도 사봄. 집에 정장 원피스 밖에 없어성...

배송 아직 안 와따. 내놔 내 옷...

안감 다 되어 있는건 맘에 드는데 왜 허리는 비었나여????????? 허리 레이스에 안감 안 되어있... 집에서 손수 꼬매던가 해야겠ㄷ...
내 키에 긴 기장인데 안감이 중간에서 끊여서 괜찮을 것 같움. 요즘은 롱이 유행이기도 하고. 종종 비치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안감이 중간에 끊기는 원피스들 보이던데 시름. 총장 88에 안감 길이가 75면 그건 걍 75짜리 원피스라고..........짧아... 직장에 못 입고 가잖아..... 직장용은 85 정도는 뽑아 줘야 하는거 아닌가...

여담으로 원랜 짧은거 좋아하고 짧은거 많이 입고 다녔는데 일하면서 직장 문화에 맞추어 '어쩔수 없이' 무릎 기장 정도의 미디 스커트 입고 다니다 보니 기장 고르는데도 좀 까다로워졌고... 이제 예전에 입던 짧은거 입으면 어색하다. 내 똥ㄲㅗ.. 아니 이게 아니고... 여튼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나날 오늘!!! 짧은거 많이 입고 다닐거임. 더 못입기 전에 짧고 귀여운거 많이 입을거라고.



아아주 맘에 듦. 화려 뽷!!!!!!!!!!!1 하고 싶을 때 입고감. 아주 현란한 꽃무늬여.. 프릴도 프릴프릴하구.. 죠아...



두껍고 뽀얗고 약간 광도 나는 소재의 블라우스. 일단 허버리한 소재가 아니라 맘에 드는데 문제는 1. 너무 빨리 더러워짐. 다른 흰색은 덜 그런데 이 소재가 주위에 더러움을 일부러 빨아들이는 것 같음. 2. 저 풍성한 프릴 때매 프릴을 덮는 겉옷은 입으면 안 댐. 프릴 죽잖아........ 단독으로나 프릴 살게 레이어드로 입는게 이쁨. 품도 엄청 큼.



이건 너무 옛날 캡쳐지만 아직도 잘 신고 있기 때문에. 페이지플레인인가 뭐싱가에서 삼. 예쁜 나의 레인 부츠. 장화.
SS 샀는데도 발이 저 안에서 돌아댕기지만... 양말 두겹..아니 세겹 신으면 맞을 듯. 내 발사이즈는 220-225
깔창이 걸으면 자꾸 움직이면서 앞이나 뒤로 이동하는게 제일 불편. 그치만 키 작은 나에게 넘 길어서 위로 많이 올라오지도 않아 길이도 딱 맞고, 디쟈인도 귀엽공 죠음. 오래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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