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리틱스


오블리비언 - 톰 크루즈 (내용有,스포有) 영화






포스터가 별로 보기 싫게 만드는 것 같기도... 근데 이거 보고도 모건 프리먼이 나오는지 몰랐다는...(아무 생각 없었..)

오늘은줄거리없음

등장인물
톰 크루즈 - 잭 하퍼
모건 프리먼 - 말콤 비치
올가 쿠릴렌코 - 줄리아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 빅토리아
멜리사 레오 - 샐리
니콜라이 코스터-월도 - 사이키스



제목이 어디선가 들어본 주문을 연상하게 한다. (오블리비아테..?)

보면서 가끔..내내..자주.. 들었던 생각은 이 영화는 개그영화인가..!!하는 생각이였따...!!!! 감상평들을 보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좋은 감상평이 많아서 놀랐다. 나만 이렇게 느꼈던 걸까..... 뭐.. 보기 나름이니까...

우선 스토리 개연성이 좀..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아무리 기억을 잃었다고 해도, 몇년 동안 사랑했던 여자를 놔두고 하늘에서 뚝!떨어진 여자가 내가 니 아내였어!!!! 라고 했는데 그냥 믿음.......... 그래 뭐 매일 꿈에 나오고 그랬었지만...... 아내가 여자의 직감으로 불륜 현장을 목격했는데... 여튼 이해안됬음.
(그리고 비키가 전부인인 줄리아 보다 훨 이뻣어...!!!!! 그냥 알콩달콩 살면안댈까......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3인 가족체제를 이루며 같이 살았더라면 더 좋았을지도....그리고 더 충격이였겠지..)
그리구 수력자원 끌어가서 어디다 쓰는데???(찾아보니 기계가 물을 에너지원으로 한단다.) 호숫가 오두막도.. 어떻게 안들킬 수 있는거지...? 드론은 거기 감시 안하는건가? 본부랑 연락이 끊겨도 드론은 날라다니잖아...?
그 살아남은 사람들은 너무 비중이 없는것 아닌가...????? 이런거 말고도 좀 어이없는게 많았지만...
아 또, 49호가 아닌 52호가 왔을 때... 해피엔딩이라고 하지만... 음... 기억을 공유하기 때문에, 너 자체를, 그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쌍둥이를, 복제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다. 츠바사에도 나왔던 것 같은....? 흠... 잘 모르겠다.
사랑, 휴머니즘, 기계의 불완전성, 결국은 인간의 승리, 또 따른 우주 침략자로서의 모습, 황폐화된 지구, 수용적인 것의 한계, 호기심많은, 액션 이런 많은 것들을 담아내려 하고 보여주려했던 것 같은데, 크게 와닿지 않은 것 같다. 보여주고 싶은건 많았는데, 여기저기 건드리다가 끝난 기분..?


영상과 배우들은 좋았다. 멋있다. 굉장하다 라는 장면들도 많았다. 하늘 높이 지어져 있는 그림같은 집이라던지, 공중 수영장, 뒤로 떨어지는 마치 다이빙 선수같은 비행기(이건 우주도 갈 수 있다!) 같은... 잭이 오두막을 지었던 그 호숫가와 계곡도 아름다웠다.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와 다르게 그 곳이 보여짐으로 해서 희망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달까.



드론...! 똥그란 로보트. 인간 살상용. 레이저 쏘면 먼지로 변하는.... 그거 완전 무서웠다. 살상 무기의 공포가 그대로 전해져 왔지.. 잭이 스케닝 당할 때 나도 거기 있는 기분이였따...! 


 영화 초반부 부터 비키의 한점 흐트러짐 없는 아름다움은 참 감탄스러웠다. 이뿨....
아침에 부스스한것도 이뿨.... 몸매도..헠핰..이뻐.. 눈이 커... 완전커..!!너무커..!!!

언제나 출동한 잭을 걱정하는 비키..

이런 사진들 밖에 구할 수 없어서 안타까운데, 영화에서 보면 더더더더 예쁘다. 안드레아 라이즈보로(비키 역)는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배우인데, 나이도 나이라..(81년생 32살)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했다. 영화를 찾아보니 꽤 찍었던데 하나도 본게없어 ㅠㅠㅋㅋ 그나마 섀도우 댄서는 들어봤다. 사진마다 머리색, 화장, 옷 등에 따라서 분위기가 정말 달라지는 배우이다. 난 이 영화에 나온 비키 이미지가 가장 마음에 든다.


올가 쿠릴렌코(줄리아 역)는 마리옹 꼬띠아르랑 너무 닮았다...!!!!!! 여기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같은 마스크라면 마리옹 꼬띠아르가 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 색기도 넘치고 생동적인 얼굴이고... 얘한테는 그냥 넘어갔어도 '응응 그럴수도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을거야. 올가 쿠릴렌코가 확실히 더 어려보이기는 하다. 찾아보니 79년생이고 75년생으로 4살 어렸음.
위 마리옹 꼬띠아르.
아래 올가 쿠릴렌코

올가 쿠릴렌코 모델 출신에 맥심도 찍었고.. 007에도 나왔다..! (2008년작..?) 몰랐구만...


최종감상
좋았으나 나에겐 개그 영화란 인상이 강했음.

덧글

  • 알렉세이 2013/04/19 15:42 #

    어멋. 007. *-_-*
  • 토드리 2013/04/19 23:25 #

    전혀 몰랐어요 거기 나왔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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